기사입력 2019.05.02 09:25 / 기사수정 2019.05.02 09: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배우 이하늬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참석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사람, 배우 이하늬를 아껴주시는 분들과 '극한직업'과' 열혈사제'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더 좋은 작품과 좋은 에너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올해 초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이하늬는 지난 1일 진행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 영화 여자조연상 후보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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