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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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군대 갈 날 얼마 안 남았는데...아들 사진 찍기 어려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29 14:27 / 기사수정 2019.04.29 14:27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아들하고 사진 찍기 정말 어렵네. 모처럼 투샷. 본인의 얼굴 안 나오는 조건으로다. 군대 갈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우리 아들 사진 찍기 어려워. 건강해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미선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미선은 아들의 얼굴을 희미하게 배경으로 두고 있다. 박미선은 밝게 미소 지어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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