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8 14:5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전소민 어머니의 특별한 김종국 콘서트 후기가 전해진다.
28일 방송 되는 SBS ‘런닝맨’ 오프닝 토크에서 멤버들은 얼마 전 다녀간 김종국 콘서트의 관람 후기를 전했다.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은 김종국의 콘서트에서 흥을 주체 할 수 없었다며 즐거웠던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이때 전소민은 "부모님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는데 어머니가 김종국을 실제로 보고 반하셨다. 사위를 삼고 싶다고 하셨다”고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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