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4 14:46 / 기사수정 2019.04.24 14:50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살림남2' 김성수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무엇일까.
24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누나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향한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성수의 누나는 김성수 부녀와 함께 길을 나서기 위해 짐을 잔뜩 챙겨 들고 왔다. 여행을 간다는 것에 혜빈은 마냥 신나했지만 김성수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가지 않으려 했다. 누나는 주저하는 김성수에게 "길은 가까워, 네 맘이 먼 거야"라고 말했고, 누나의 끈질긴 설득 끝에 김성수는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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