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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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린드블럼 '여유가 넘쳐'[포토]

기사입력 2019.04.23 16:3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배영수와 린드블럼이 키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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