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9 15:30 / 기사수정 2019.04.19 15:3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딸 소율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애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딸 소율이 생일 축하해!! 엄마빠의 최고의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애리는 회색 맨투맨을 입고 소율이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소율이는 김태우와 똑닮은 외모를 뽐내며 귀여움을 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