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프로젝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연일 달성금액을 갱신하고 있다.
지난달 시작한 걸그룹 러블리즈 스페셜 화보집 프로젝트는 오픈 30분만에 목표금액 3500만원을 달성하고 현재 200% 이상을 달성했다.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보이그룹 크나큰은 전세계 45개여국의 팬들의 참여로 현재 목표금액을 500% 이상 달성해 눈길을 끈다.
메이크스타의 프로젝트는 단순히 목표금액을 달성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화보집의 컨셉트, 디자인, 화보집의 제목, 공식 굿즈의 디자인이나 문구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전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메이크스타는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에게 스타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팬덤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K-POP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분야의 한류스타들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전세계 팬들의 새로운 한류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전세계 240여개국 중에 202개의 나라 17,343개의 도시에서 방문하고, 92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할 정도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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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