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6 15:33 / 기사수정 2019.04.16 15:3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공현주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경유하기 위해 잠시 들렀던 파리는 거리를 걷는 것조차 어수선했다"라는 문구와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나라 평화시위와는 너무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이번 화재로 사람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 건 아닐지..아주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 이제는 귀한 사진이 됐네요"라며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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