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별이 셋째 임신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너무 많이 찍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체크 재킷을 입고 턱을 괴고 있다. 이어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더 토실토실해지기 전에 많이 찍어두려고요. 오늘도 씩씩한 임산부의 열일모드"라고 덧붙이며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