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김현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아트매틱이 8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편안한 복장을 입고 벙거지 모자를 쓴 채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다. 그는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에게 일상을 전했다. 김현중은 "우리 오래오래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자~ 너네도 많이 늙었구나ㅜㅜ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2월 9~10일 서울 단독 콘서트, 23일 부산 콘서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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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