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3 00:25 / 기사수정 2019.04.13 00:2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인서울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V라이브 'BTS 꿀FM 06.13 : Comeback Special'에는 방탄소년단이 등장했다.
이날 정국은 앨범 수록곡 'Jamais Vu'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 노래는 지민이 형, 제이홉 형, 그리고 내가 새로운 유닛으로 한 번 해본 곡"이라며 "'Jamais Vu'가 프랑스어로 '미시감'이다. 이 단어의 반댓말이 뭔 줄 아냐"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