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1 14:09 / 기사수정 2019.04.11 14:1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프러포즈 일화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용진이 스페셜DJ로 등장했다.
이날 김태균은 "곧 결혼하는 새신랑 이용진이 스페셜 DJ로 돌아왔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용진은 "총각 생활이 3일 남았다. 아직까지는 안 떨린다. 연애를 오래해서 그런지 실감이 안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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