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인터내셔날㈜, 2회 연속 머슬마니아 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건강식품 전문기업 핀인터내셔날㈜가 오는 4월 20일(토)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릴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 ‘2019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메인 스폰서로 2회 연속 참여하게 한다고 밝혔으며, 그에 따라 정식 대회명은 ‘2019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을 지정되었다.

메인스폰서 핀인터내셔날㈜은 2004년 설립 이후, 국내외 신소재 및 제품 발굴을 통해 가치 있는 건강을 전달하는 기업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을 추구하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머슬마니아의 대중성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헬스뷰티 전문 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핀인터내셔날㈜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 되는 머슬마니아 대회는 29년의 역사를 가지고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22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국내에서는 헬스단백질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와 K-피트니스 남성지 맥스큐의 주관으로 열리며, 국내외 최정상급 보디빌딩 선수들이 참가하여 유승옥, 최설화, 이연화 등의 피트니스 스타들을 배출한 차세대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졌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