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인형 외모 자랑하는 딸과 함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인형 외모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온가족 모두 외박"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흰 티셔츠를 입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윙크를 하고 있다. 그는 자신과 똑닮은 외모의 딸과 함께한 투샷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안소미 딸 로아는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랜선 이모와 삼촌을 설레게 했다.

안소미는 2018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로아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소미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