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발표 후 더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이 파자마 라이프"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토끼 세안 머리띠를 하고 꽃무늬 잠옷을 입은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민낯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지난 4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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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