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대만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연서는 지난 2일 대만에서 개최된 한 스킨케어 브랜드 공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오연서는 순백의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연서는 웨이브를 가미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특유의 우아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분위기 여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오연서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화유기' 이후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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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