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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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용진x미교, 2018 슈퍼루키의 절절한 무대

기사입력 2019.04.06 19:32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김용진과 미교가 절절한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육중완 밴드와 김용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밴드 무대에 이어 김용진은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으로 무대를 꾸몄다. 김용진의 절절한 목소리에 이어 미교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무대는 더욱 풍성해졌다.

무대 후 미교는 첫 무대 소감에 대해 "'불후의 명곡'에 처음 나왔는데, 이 자리에 나온단 자체가 꿈이었다"라며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김용진과 미교는 육중완 밴드의 점수를 넘지는 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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