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설리는 1일 "춥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설리는 차량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툼한 털 아우터를 입은 그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리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여전히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설리는 '진리상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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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