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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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원 '키움의 두 번째 투수'[포토]

기사입력 2019.03.27 20:5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키움 오주원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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