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6 15:34 / 기사수정 2019.03.26 15:3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아이 학교가 쉬는 날이어서 같은 반 여자친구 둘과 함께 디즈니랜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밝은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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