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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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튼 '제대로 잘랐어'[포토]

기사입력 2019.03.25 21:55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 KB스타즈가 삼성생명에 73:64로 승리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KB스타즈 쏜튼이 그물 컷팅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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