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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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9.03.24 17:1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가 전준우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6: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롯데 양상문 감독이 손아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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