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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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오재원 수비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19.03.23 15:4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5회초 1사 만루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한화 하주석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 종료시킨 뒤 오재원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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