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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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타격감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9.03.23 15:2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5회초 무사 한화 선두타자 정근우가 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고동빈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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