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배우 다니엘헤니 반려견과 길거리 런웨이를 선보였다.
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자 나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수영은 노란 수트와 치마를 입고 다니엘헤니 반려견 로스코의 끈을 하네스 끈을 잡고 있다. 이어 그는 위풍당당한 발걸음으로 마치 런웨이 무대를 보는 듯한 워킹을 보여줬다.
수영은 지난 15일 화보 촬영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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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