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22일 벤틀리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빠 닮아서 저도 모자가 잘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힙합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슴같은 눈망울과 어리둥절한 표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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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