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2 15:12 / 기사수정 2019.03.22 15: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에서 모델 아이린의 트레이드 마크 '옴브레 헤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 출연, 그의 금손 터치로 아이린과 러블리즈 예인의 미모가 대폭발한다.
22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5회 '신상임당'에서는 '2019 S/S 겟뷰 헤어살롱'을 주제로 헤어 초신상 아이템 리뷰와 스타일링 팁이 전해진다. 90년대베스트 유행템인 스크런치, 일명 '곱창밴드' 등장에 출연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고. 특히 장윤주는 한껏 높이 묶은 반묶음으로 눈꼬리 올리기를 시전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아이린의 트레이드 마크인 옴브레 헤어를 만들어낸 장본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선우가 출연해 관심을 높인다. 그는 "윤주 누나 샴푸로 시작했다"며 10년 전 장윤주와의 리얼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 실제 담당 연예인인 아이린과 꿀케미는 물론, 남다른 입담과 생활 밀착형 개그를 선보이며 크루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또한 리뷰를 통해 만나본 스크런치와 아이론을 활용, '손.이.고.(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헤어 스타일링 클래스'를 열어 아이린과 예인의 미모 폭발을 이끌어 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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