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2 12:20 / 기사수정 2019.03.22 12: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예수보다 낯선' 여균동 감독이 조복래의 열정을 칭찬했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예수보다 낯선'(감독 여균동)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예수보다 낯선'에서 조복래는 예수 역으로 분했다. 특히 극중에서 올누드로 겨울바다에 입수하는 신이 등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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