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돈'의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류준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동명증권 영업 1팀 조일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류준열은 영화 '돈' 촬영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류준열은 정장을 입고 책상에 앉아 일에 열중하는 직장인을 표현했다.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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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