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1 11:17 / 기사수정 2019.03.21 11:2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눈이 부시게' 속 상대배우 남주혁과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J♥JH"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흰 색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 서서 남주혁과 나란히 서있다. 남주혁은 다정하게 한지민의 어깨를 감싸고 늠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지민이 작성한 이니셜 문구는 두 사람의 극 중 이름 혜자, 준하로 보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다. 한지민과 남주혁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선남선녀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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