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9 17:47 / 기사수정 2019.03.19 17: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샤잠!' 감독이 제커리 리바이를 극찬했다.
1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샤잠!'(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 푸티지 상영회 및 라이브 컨퍼러스가 진행됐다.
제커리 리바이가 샤잠 역으로 열연한다. 15세 소년 역할이다. 그는 "15살 소년의 마음가짐으로 연기했어야 했는데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 성인 배우로 활동하면 이런 기회가 없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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