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9 17:09 / 기사수정 2019.03.19 17:1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크리스탈과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루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정아 보고싶어"라는 말과 함께 크리스탈과의 영상통화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휴대폰 속 어플 효과로 얼굴을 가린 채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루나는 크리스탈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을 보여주며 완전체 활동를 기대케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