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길"…청순한 근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지난 18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으면 좋겠다. 따뜻한 기운으로 따뜻한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특유의 청량미를 한껏 발산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과 아련한 눈빛, 센스 넘치는 패션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3월 9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