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08:49 / 기사수정 2019.03.16 08: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최종훈은 16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소환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최종훈은 잠든 여성의 사진을 정준영 등 지인들이 속한 단톡방에 올리는 등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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