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3 18:56 / 기사수정 2019.03.13 18: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성훈이 KBS 2TV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 촬영 소식을 전했다.
박성훈은 13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촬영 끝!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세트장에서 '하나뿐인 내편' 대본을 들고 있는 박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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