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AOA 지민이 여전히 마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앞섶이 파인 짧은 의상을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지민은 최근 마른 몸매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지민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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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