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티비' 마이린 "조빈과 물 속 스킨십,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마이린(최린)이 조빈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내손안에 조카티비'에서는 노라조 조빈과 마이린이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빈과 마이린은 워터파크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두 사람은 물속에서 노는 내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물놀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들은 스킨십에 대해 물어봤고, 마이린은 "솔직히 좀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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