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8 18:58 / 기사수정 2019.03.08 18:5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지영이 임순례 감독과 함께 작품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스포츠 영화 특집'으로 이뤄졌다. 핸드볼 감독 임오경, 배우 김지영, 방송인 럭키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영은 "임순례 감독님의 작품을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 제안이 들어왔을 때 바로 '나 이거 할래' 했다"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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