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6 17:34 / 기사수정 2009.11.26 17:34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26일 오후 단국대 천안 캠퍼스에서 열린 2009 U리그 결승 2차전에서 단국대가 2골을 터트린 고은성의 활약에 힘입어 전주대에 4-1의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90분의 경기가 끝나고 우승을 즐긴 단국대의 모습을 담아봤다.
▲ 단국대 선수들이 응원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국대의 신연호 감독과 주장 김대열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