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6 17:06 / 기사수정 2019.03.06 17: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촬영 중 사고가 발생했다.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이하 '조들호2') 촬영팀은 6일 오전 인천 중구에서 촬영 중 차량 사고가 일어났다.
극중 이자경(고현정 분)과 한민(문수빈)이 탄 차량 트럭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촬영 중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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