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니는 실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고 흰색 원피스를 입어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하이힐을 신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2일과 19일,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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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