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5 14:56 / 기사수정 2019.03.05 14: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엘리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엘리야가 '보좌관'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보좌관'은 JTBC 새 드라마로 영화 배급사 NEW의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앤뉴에서 만드는 작품이다. '미스 함무라비' 곽정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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