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조쉬, 슬라임 코리아 방문 컨텐츠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난 2일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는 인기 유투버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이하 졸리)가 슬라임코리아(이하 슬코) 성신여대점을 방문한 컨텐츠가 업로드 됐다. 

이색적인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 영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투브 크리에이터 조쉬와 올리는 국내 최초 DIY 슬라임 브랜드로 알려진 슬코의 성신여대 매장에 방문하여 판매 중인 다양한 베이스 및 파츠를 직접 골라 가지고 놀며 느끼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다. 

‘영국남자’와 ‘졸리’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조쉬와 올리는 각각 300만,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두 남자의 ‘슬라임 카페’ 방문기는 유투브 ‘Jolly’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슬코에서는 직접 다양한 베이스 및 파츠를 고를 수 있는 기존 DIY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 ‘슬라임 팟’을 전 매장에 적용하여 베이스와 파츠를 내 마음대로 고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슬라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KC인증은 물론,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 보호에도 힘쓰는 안전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슬코의 브랜드 및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