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4 14:37 / 기사수정 2019.03.04 14: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준호가 자신을 '인싸 보스'라고 소개했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문제적 보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준호는 "난 '인싸 보스'다. 인싸라는 용어도 최근에 알게 됐는데 나랑 잘 어울리는거 같다"라며 "연예계도 사회생활이라고 본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중요시 하는 가르침에서 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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