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4 10:48 / 기사수정 2019.03.04 10:5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문정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둘과 사진 찍기란"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패딩을 입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옆과 뒤엔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이 개성 넘치는 엽기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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