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둘째 딸 서현 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뚝싹뚝. 부직포 인형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 양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인형을 오리는 모습이다. 한껏 집중한 표정과 앙증맞은 자태가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해 2월 셋째 딸 세은 양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