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전현무가 라미 말렉의 수상을 축하했다.
전현무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미 말렉 씨, 당신의 놀라운 업적을 축하합니다. 또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그린북'이 오스카 상을 받았다니 너무 기쁘다. -한국 머큐리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방송 장면이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한 '프레디 무큐리'로 변신한 바 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KBS '해피투게더4'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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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