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5:11
연예

'냉장고'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 내게 '아미광'이라고"

기사입력 2019.02.25 23:07 / 기사수정 2019.02.25 23:08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기광이 '아미광'에 대해 말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기광과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이기광이 아시아 미남 순위 1위에 올랐다더라"고 말했다.

이기광은 홍콩의 한 패션매거진이 선정한 '아시아 미남 순위'에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에 이기광은 "알고 있다"며 "알고는 있는데 기쁘다기보다는 이게 진짜 말이 되나 싶더라"고 말했다.

이기광은 이어 "트로피까지 주셨다"면서 "이게 잘생긴 순위를 뽑은 게 아니라 잡지에 어울릴만한 얼굴을 뽑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막내 손동운이 '아미광'(아시아 미남 이기광)이라고 놀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