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5 17:26 / 기사수정 2019.02.25 17: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써니와 티파니가 우정을 뽐냈다.
써니는 24일 자신의 SNS에 "타임머신 같은 친구. 너랑 같이 있으면 난 항상 19살로 돌아가! 아 근데 우리 술잔 들었네. 멋있다. 같이 나이 들어가서 기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써니와 티파니는 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뷔 시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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