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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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특급용병 '가빈 26득점' 삼성화재, 3연승 질주

기사입력 2009.11.18 23:33 / 기사수정 2009.11.18 23:33

강운 기자


▲ 3세트 양팀 스코어 27-27로 듀스 상황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의 끝내기 블로킹 득점으로 삼성화재 선수들이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운]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NH 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VS 대한항공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특급용병 가빈의 (26득점)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0(25-19, 25-16, 30-28)으로 완파하며. 1라운드 3연승을 질주했다. 

다음은 이 날 경기의 화보이다.



▲ 삼성화재 용병 가빈 (위) 대한항공 김형우 (아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수 (위) 삼성화재 조승목(아래) 블로킹을 뚫고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삼성화재 가빈 (오른쪽)이 대한항공 신영수 (왼쪽) 공을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있다.



▲ 대한항공 밀류셰프 (위)가 삼성화재 석진욱 (왼쪽) 조승목 (오른쪽) 블로킹 벽에 막히고 있다.



▲ 득점에 실패한 대한항공 용병 밀류셰프가 네트를 만지며 아쉬워 하고 있다.



▲ 대한항공 밀류셰프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채 김학민과 교체되고 있다.



▲ 삼성화재 용병 가빈이 (위) 대한항공 장광균(왼쪽), 김형우(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대한항공 김학민 (위) 삼성화재 손재홍(왼쪽),고희진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삼성화재 가빈 (오른쪽) 득점 성공후 동료인 최태웅 세터 (왼쪽)에게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다.



▲ 3세트 27-27 까지 가는 듀스상황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이 블로킹 득점후 한손을 불끈쥐며 표호하고 있다.



▲ 3-0으로 완파한 삼성화재 세터 최태웅이 용병 가빈에게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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